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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화장품 ‘설화수’쓰는 이설주 … “김일성 주치의 손녀설”

    한국 화장품 ‘설화수’쓰는 이설주 … “김일성 주치의 손녀설”

    샤넬풍 패션에 크리스찬디올 클러치백을 좋아하는 그녀가 한국 화장품에 빠졌다. 북한의 퍼스트레이디 이설주 이야기다. 대북 소식통은 14일 “최근 방북한 미국 국적의 유력 한인 인사

    중앙일보

    2012.12.15 00:05

  • ‘독도는 일본땅’ 선동 노다 대놓고 나서나

    ‘독도는 일본땅’ 선동 노다 대놓고 나서나

    11일 도쿄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식 명칭)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요구하는 도쿄 집회’에서 야마구치 쓰요시 외무성 부상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중앙일보

    2012.04.12 00:01

  • [시론] 민간인 사찰 파문의 교훈

    [시론] 민간인 사찰 파문의 교훈

    한희원동국대 교수·법학 4월 11일 총선을 앞두고 국무총리실 산하 ‘공직윤리지원관실’이 국민들을 상대로 광범위하게 첩보를 수집했다고 온 나라가 떠들썩하다. 과연 그 진정한 교훈은

    중앙일보

    2012.04.12 00:00

  • [권석천의 시시각각] ‘수원 살인’ 당신도 공범이다

    [권석천의 시시각각] ‘수원 살인’ 당신도 공범이다

    권석천논설위원 한국의 도시는 냉혹한 괴물이다. 불 켜진 주택가에서 여성이 “잘못했다”고 울부짖을 때 옆집에선 TV 볼륨을 올린다. 거리와 골목에서 강간 살인범이 무고한 목숨을 삼킬

    중앙일보

    2012.04.11 00:00

  • [2011 전문변호사를 만나다] 지금에 만족 않고 더 위를 지향하는 조정환 변호사

    [2011 전문변호사를 만나다] 지금에 만족 않고 더 위를 지향하는 조정환 변호사

    피해자에게 또 한 번 상처를 주는 보험피해, 해결 방법은? 보험관련 소비자 전문 변호사 조정환 변호사를 만나본다 ‘살면서 보험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는 말은 이제는 현대인들에게 가

    온라인 중앙일보

    2011.07.13 14:10

  • [2011 전문변호사를 만나다] 현명한 손해배상?! ‘손해배상전문 정해영 변호사’

    [2011 전문변호사를 만나다] 현명한 손해배상?! ‘손해배상전문 정해영 변호사’

    살아가다 보면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는 사건사고. 이러한 사건사고에는 보통 가해자와 피해자가 생기기 마련이다. 피해자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피해의 정도를 정확히 알고 제

    온라인 중앙일보

    2011.03.14 10:00

  • 폭력사건 정당방위 인정하기로

    경찰이 술집 등에서 주먹다짐 등 싸움이 났을 때 무조건 양쪽 모두를 입건하던 관행을 바꾸기로 했다.  경찰청 수사구조개혁팀은 폭력 사건을 조사할 때 정당방위가 인정되면 입건하지 않

    중앙일보

    2011.03.05 00:25

  • [스페셜리포트] “제왕 地氣는 없다. 그러나…!”

    임금과 제후가 나는 명당은 기이한 형태의 ‘괴혈’에 있다고 한다. 12월19일, 최후 일전을 앞둔 3룡 가운데 제왕의 지기는 누가 받을 것인가? 풍수지리로 내다본 2007년 대선

    중앙일보

    2007.12.12 13:40

  • [투데이] 미국은 사과해야 하는가?

    [투데이] 미국은 사과해야 하는가?

    미국의 해리 트루먼 대통령은 1945년 8월 6일과 9일 일본에 ‘우주로부터의(from the universe)’ 공격을 명령했다. 원자폭탄 두 발은 두 도시를 쑥대밭으로 만들었

    중앙일보

    2007.07.12 20:50

  • [법조라운지] 북한에도 '간통죄' 있을까요

    [법조라운지] 북한에도 '간통죄' 있을까요

    북한에서 성매매를 하면 죄가 될까. 답은 '횟수에 따라 될 수도, 안 될 수도 있다'이다. 2004년 개정된 북한 형법은 매음죄를 신설했다. '매음 행위를 여러 번 한 자는 2년

    중앙일보

    2007.03.19 05:01

  • "무단침입엔 총 쏴도 돼" 미국서 정당방위 논란

    미국에서 범죄 피해자의 정당방위권을 확대한 법률이 최근 1년 새 15개 주에서 잇따라 채택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가 7일 보도했다. 지난해 10월 플로리다 주의회는

    중앙일보

    2006.08.09 02:54

  • "말라가는 전통예술에 물 뿌려줄 것"

    "말라가는 전통예술에 물 뿌려줄 것"

    문화관광부의 대표배우가 되겠다는 김명곤 장관은 국악 반주의 애국가를 국가 의전행사에 사용하자고 제안했다. 훨씬 멋이 넘치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김상선 기자 '광대'에서 '목민관'으

    중앙일보

    2006.07.23 19:34

  • [논쟁과대안] 4년 임기 '과거사 위원회' … 숙제는 무엇인가

    [논쟁과대안] 4년 임기 '과거사 위원회' … 숙제는 무엇인가

    1일 출범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에 대해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쏟아지고 있다. 과거사위는 향후 4년간 한국 현대사를 사실상 다시 쓰게 된다. 진보 진영은 "과거

    중앙일보

    2005.12.07 20:42

  • [논쟁과 대안:아시아나 파업 긴급조정권 논란] "경제 영향 커 불가피"

    [논쟁과 대안:아시아나 파업 긴급조정권 논란] "경제 영향 커 불가피"

    아시아나항공의 조종사 파업이 결국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으로 종지부를 찍었다. 노동계는 정부의 성급한 개입이 부당할 뿐만 아니라 노조의 파업권을 제한하는 처사라며 반발하고 있다.

    중앙일보

    2005.08.16 20:55

  • [한반도 전쟁위기론과 가능성 진단]

    다음은 2005년 6월 22일 '한반도 시나리오와 대응방안'을 주제로 개최된 평화네트워크 월례포럼에서 조성렬 평화재단 연구위원장이 발표한 '한반도 전쟁위기론과 가능성 진단'입니다.

    중앙일보

    2005.06.27 15:54

  • 신행정수도 특별법 헌법소원 헌재 결정문 - 3

    남북한이 통일에 관한 협의를 할 경우 통일된 대한민국의 수도를 결정함에 있어 그 협의 당시 및 그때까지 각 중심도시로서 역할을 하여 왔거나 하는 도시(현재의 상황에서 본다면 서울과

    중앙일보

    2004.10.21 19:09

  • 자유민주주의 질서 및 평화수호 특별법안 (열린우리당안.전문)

    제1조(목적) 이 법은 헌법의 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해하는 행위를 규제하고 국가의 존립을 침해하는 범죄에 관한 형법의 규정을 보완함으로써 자유민주 법치국가로서의 국가 안전과 국민 보

    중앙일보

    2004.09.09 06:19

  • 범인에 찔리고, 재소자에 얻어맞고…공권력 주눅 들었다

    범인에 찔리고, 재소자에 얻어맞고…공권력 주눅 들었다

    ▶ 경찰관 살인 용의자 이학만이 도망갈 때 이용했던 차량이 2일 서울 신림6동에서 발견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감식반원들이 차량 내부를 조사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공권력이 위

    중앙일보

    2004.08.02 18:43

  • 미국 스칼라피노 박사 - 對北정책 채찍과 당근 조화 필요

    북한정권의 위기가 높아지면서 한반도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21세기를 앞두고 한국의 최우선 과제를 꼽는다면 단연 한반도의 통일이다.통일은 과연 올 것이며,그렇다면 통

    중앙일보

    1997.04.28 00:00

  • 12.12 5.18 비자금사건 판결문 - 5.18 내란등 사건 부분

    ▶피고인 황영시.차규헌.허화평.허삼수.이학봉.이희성.주영복.정호용 변호인들의 상고이유에 대한 판단 원심은 형법 제91조 제2호에 의하면,헌법에 의하여 설치된 국가기관을 강압에의하여

    중앙일보

    1997.04.18 00:00

  • 全.盧씨 12.12 5.18 선고공판 판결문 요약 2.

    6)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피고인들이 정승화를 연행한 것이수사업무의 일환으로서 정당행위에 해당한다고 하기 위하여 갖추어야 할 요건을 갖추지 못하였으므로,피고인들의 연행행위가 정당

    중앙일보

    1996.08.27 00:00

  • 12.12 5.18 全.盧씨 重刑선고 의미

    12.12및 5.18사건등에 대한 사법적 판단이 일단락됐다. 12.12는 하극상으로 빚어진 군사반란이며 5.17,5.18은 정권장악을 위한 내란의 핵심 과정이었음이 법적으로 확인된

    중앙일보

    1996.08.27 00:00

  • 극렬폭력시위에 '총기사용' 경찰의 재량權

    총기와 같은 무기의 사용에 관한 경찰관직무집행법의 규정 내용은 대략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경찰관은 범인 체포,도주의 방지,자기 또는 타인의 생명.신체에 대한 방호,공무집

    중앙일보

    1996.08.24 00:00

  • 전두환씨등 5.18관련 변호인신문

    5.18부분 변호인 반대신문이 24일의 16차공판으로 마무리됨으로써 3월11일 첫공판 후 3개월반만에 12.12,5.17,5.18부분에 대한 검찰과 변호인측의 사실심리가 끝났다.

    중앙일보

    1996.06.25 00:00